겨울철 대설‧한파에 총력대응 추진

행안부, 인명‧재산 피해 및 국민 불편 최소화 대책 추진

박찬우 기자 | 기사입력 2018/11/16 [12:45]

겨울철 대설‧한파에 총력대응 추진

행안부, 인명‧재산 피해 및 국민 불편 최소화 대책 추진

박찬우 기자 | 입력 : 2018/11/16 [12:45]

행정안전부는 이번 겨울철 대책기간(‘18.11.15’19.3.15)동안 대설, 한파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총력 대응에 돌입한다.


겨울철 평균기온은 1970년대 0.04에서 2010년대 0.29로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한랭질환자 발생은 오히려 증가 추세*에 있어 인명피해에 대한 집중적인 관리가 요구된다.


* (한랭질환자) 259(‘13) 458(‘14) 483(‘15) 441(‘16) 632(‘17)


특히, 올해는 한파를 자연재난에 포함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개정이 완료(‘18.9.18)됨에 따라 체계적인 대응을 위한 한파 종합대책을 새롭게 수립하고 한파 매뉴얼 제정 등 후속조치를 집중 추진한다.


올해 겨울철 대설 및 한파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 설>


제설 취약구간(1,288개소)을 기준*에 따라 3등급으로 구분하여, 전담차량 배치, 우선 제설 등 집중 관리한다.


* 기후(적설량, 최저기온), 도로시설(형식구조물, 제설시설), 기하구조(종단경사, 곡선반경)


제설에 취약한 38개 노선, 43.4에 자동염수분사장치*를 추가 설치할 수 있도록 지자체에 특교세(100억원)을 지원한다.


* 노즐을 통해 염수(염화칼슘+)를 고압으로 도로에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


재난상황과 위험요인을 이웃에 전파공유하고 취약계층을 배려할 수있도록 국민행동요령(대설, 한파)을 개선하고 적극 홍보한다.


현 행

개 선

, 가족 중심


개인적 준비


재난정보 청취


회피 위주의 소극적 대처

이웃, 어린이, 노인 등 재난약자 배려


지역공동체(커뮤니티) 중심으로 준비대처


재난정보의 청취, 공유 및 확산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안전조치


지자체별
CCTV(25만대)통합관제센터와 재난상황실을 연계해 실시간 상황관리를 실시한다.


<한 파>


한파가 자연재난에 포함됨에 따라 관계기관별 임무와 역할을 명시한 한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제정운용하고, 지난 여름철 폭염과 같이 한파가 장기간 지속되고 피해가 확산될 경우한파대책본부 등 비상대책기구를 구성하여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겨울철부터 한파로 인해 발생한 인명피해에 대해서는 재난지원금*을 지원한다.


* (사망) 1,000만원/(부상) 17등급 500만원, 814등급 250만원


독거노인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기 위해 한파 상황 및 행동요령을 매일 2회 이상 마을과 거리방송을 하고, 경로당(65천개소) 난방비 지원을 확대(30만원32만원/, 5개월)하는 한편,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하여 취약계층 물품난방비를 지원한다.


* ‘19재해구호계획 수립지침내 지원 근거 신설


겨울철 농어업, 축산업 피해 예방을 위해 상황실 운영, 현장지도 및 점검 등을 실시하고 겨울철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해 전력수급대책본부(‘18.12’19.2)를 운영한다.


김계조 행안부 재난관리실장은 지난번 폭염과 같이 우리가 경험하지 못했던 극한기상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빈틈없이 대책기간을 운영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겨울철 대설, 한파에 대비하여 개인의 안전과 함께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관심과 온정을 기울여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하였다.


원본 기사 보기:safekorea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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