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자만이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나의 친구여 송세준 세상에는 사기 치려던 사람이 사기에 실패하면 그 실패조차 사기 당할 사람의 잘못으로 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솔한명희시인 | 기사입력시간 : 2018/12/22 [11:18] | 조회수 : 78

 

▲     © 한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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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자만이 이웃을 사랑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것이 아니라 비록 보리서말이라도 가진 사람이라면 보리도 늘이면서 성자처럼 즐겁게 사는 길도 있는 것이다. 누가 어디서 무엇으로 고통을 받더라도 무심하지 말고 어울리면 어떨까?

 

세상에는 사기 치려던 사람이 사기에 실패하면 실패조차 사기 당할 사람의 잘못으로 희자하는 사람들이 있다.

 

사기의 검은 마음을 법이 없다고 엄중한 벌을 내리지 않는다는 것은 재판권의 남용을 막는 것이지만 법의 심판을 내리는 재판관에게는 재량권이라는 것이 있고 이 재량권을 통하여 誅心으로 판단하는 것이다. 바로 심정적으로 결단 할 수도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법의 집행은 법 이전의 윤리적인 결단이 먼저여야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법을 운용하는 사람들이 농락당하는 꼴이 되기 십상이다.

 

물론 법을 집행하는 것은 제형주의는 맞는 말이지만 법관의 양심은 그 우위에 있어야 한다. 그런 판정이 아니라면 왜 법관이 필요한가? 사리보다 법을 냉정하고 정확하게 판단하는 기계에 맡기지 왜 번거롭게 사람이 재판을 하느냐 말이다.

 

그렇다 사람의 윤리는 기계우위에 있고 원칙을 포함하여 형성된 상위의 개념이다.

재판의 결과를 판정하는 것은 법과 어울리는 시대적 윤리요 진위를 판정할 윤리적인 바탕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안 하는 것이 아닌가? 개정의 정 만큼 피치 못할 윤리요 법철학적 판단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요즘은 답답한 일이 늘어 판을 어지럽히고 있다.

그런 가운데 희소식도 늘어나고 있다.

사는 일이 번거롭고 힘들었던 사람들의 기본을 이용하여 피해를 받았던 사람들의 근본이 바뀌는 일들이다.

 

산적한 일들을 풀어가느라 개점휴업 같은 생각이 든다.

 

하루에도 몇 명씩이나 이웃을 돕겠다고 연락하는 사람들과 구체적인 의논을 하고 있다. 함께하는 사회가 권유하는 것은 자유롭고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일에 기여하는 모든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이며 봉사와 나눔을 생활화하는 일을 함께하는 것이다. 기진 것을 내놓고 일을 하더라도 본인이 가진 채로 일을 하는 것이다. 혹자는 많은 재화를 통하여 일을 하려한다 그 재화는 흠 없이 그대로 유지하면서 일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재산을 사기 당하고 사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물론 상속이나 이혼으로 다른 일로 얻어진 재산으로 봉사생활을 하면서도 그 원금을 축내지 않고 멋있게 사는 경우도 있다. 그런 일에 동참하고 싶은 사람 혼자 사는 것보다 어울리고 싶은 사람들의 가정들도 만들어 주려고 한다.

물론 전문 자격증을 갖고 봉사와 사업을 하는 길도 많이 있다. 무슨 투기보다 훨씬 건전한 삶이 될 것이다. 은퇴하여 이자를 받고 사는 사람들을 본다. 무의미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가진 것으로 봉사하면서도 이자보다 더 큰 만족과 득과 건강을 가질 수 있으니 말이다.

 

오늘 우리는 더 큰 행복에 참여하게 될 일을 가지고 사랑을 나누자고 손을 내미는 것이다.

 

                 함께하는 사회 송 세준 010-5318-7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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