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은 힘을

진정 우리 사회가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사회로 가게 하고 싶은 함께하는 사회 송 세준

한명희시인 | 기사입력시간 : 2019/01/12 [19:44] | 조회수 : 56

 

▲     © 한명희



굵은 한 가닥의 강선보다 얕은 강선이 개별적으로 모이면 더 강한 힘을 낼 수 있는 것이다. 작은 언론 단체 혹은 홀로 사회의 공기가 되고자하는 이들이 힘을 합치면 대형 언론사의 힘보다 훨씬 커질 수 있는 사회가 되었다. 좋은 아이디어가 있는 분들은 힘을 보태어 강한 힘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 

현대 국가로의 발 돋음 하는 과정에서 언론의 역할은 지대했다. 그래서 그런지 문재인 정부도 미디어 앞에서 먼저 기자회견을 하면서 올해의 다짐을 발표 했다. 그 기자회견을 보면서 평소에 생각했던 일들을 올해는 저지르고자 한다.

현재 우리의 언론은 어떤 사항일까?

 

언론은 숫제 미디어의 발달로 과거와 달리 사회의 긍정적인 면을 승화시키는 공익적인 기능과 부정적인 면을 유포하여 이익 집단의 권력과 상업 도구화된 양면성이 있다. 그 역할이 뱀과, 용의 역할을 동시에 가졌다는 말이다.

원래 미디어라는 말은 유대 민족을 이끈 미디안광야생활에서 유대를 40년 동안 유랑한 말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광야생활의 어려움에서 모세를 향하여 모세는 하나님을 향하여 어려움을 다지고 그들의 땅에 입성 했다고 하던 거기에서 나온 용어가 미디어이다

 

사실 미디어의 중요성은 국민의 권리를 대변할 권력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런 의미에서 미국의 건국 초기에 제퍼슨이 한 말이 생각이 난다. 그는 신문이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는 그런 말을 했다고 한다. 신문의 공익적인 측면을 본 것이다.

그렇게 언론의 역할이 크다. 어느 짬에 신문의 역할도 예전과 달리 방송으로 확대되더니 요즘은 실시간으로 소식을 알릴 수 있는 각종 매체며 미디어로 확대되어 누구나 자유를 구가할 언론 시대에 접어드는 형국이다. 지구촌 어디에서 있든지 실시간 일어나는 사건이며 행동들이 기록되고 보여 지는 그런 미디어의 세상이다. 그것도 누구도 억제할 수 없는 거대한 힘이 되고 있다.

 

지금의 세계는 언론을 전문 언론사가 독점하던 시대도 지나가고 있다. 도처에서 인터넷으로 필요한 소식을 전송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런 세상에서는 여러 곳에서 생성하는 다양한 기사들의 진위를 파악하기 그리 쉽지 않다. 언론이 상업화 되어 진실의 보도보다 이익을 창출하는 순서대로 언론으로 사회를 장악하는 경우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래서 유행하는 사실 확인조차 거짓인 경우도 늘고 있다. 사실도 가짜로 만들고 가짜도 사실로 만드는 그런 상태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진짜보다 가짜에 더 혹하고 더 흥미로워하는 것은 가짜가 더 재미를 주기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를 또 확인하는 기술조차 슬그머니 가짜로 도배된 언론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그래서 상대방의 말은 가짜 뉴스가 되고 자신의 판단은 바른 것처럼 오도 하는 일이 늘어 대화를 듣는 사람도 어떤 말이 사실인지 밝히기도 쉽지 않다. 서로 진실이라는 그 말조차 거짓이 되고 눈에 보이는 것도 거짓이라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 혼란을 서민들은 어떻게 극복할까? 미디어의 발전이 가져온 혼란시대 가 형성한 이런 사회가 되다 보니 함께하는 사회의 역할이 하나 더 느는 것 같다. 소형 언론 기관이며 홀로 하는 언론들이 힘을 합쳐서 사회를 감시하는 일이다.

매일 나오는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들 쉽게 판단조차 할 수 없다. 상업주의로 흐른 대형 언론사의 비상식적인 뉴스에서 선정적으로 발전하는 소형 미디어의 다양한 흠집 등 쉽게 판단할 수조차 없는 판에 100개 이상의 개별 언론인들의 언론 단체를 구축하려고 한다. (굵은 강선보다 얕은 강선이 모여 만든 와이어가 더 힘이 강하다는 것을 이용하려는 것이다.)

물론 작은 단체의 언론 피해와 억울함을 가장한 가짜 호소들도 구별하는 그런 언론 기관으로 말이다. 물론 장소를 제공하겠다는 이들도 있으므로 좋은 기회를 될 수 있을 것이다.

 

현재도 몇몇 언론인과 단체가 스스로 연대하려고 대화를 진행 중이므로 참여하고 싶은 분들의 의견도 청취하려고 한다. 1인 언론에서 20명 미만 언론인으로 구축된 단체들이 모이면 대형 언론 기관 이상의 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개인이며 소수가 진실을 말해도 힘이 없을 경우 서로 진실성을 조사하여 담보해 줄 수 있고 다양한 특성을 조합할 그런 이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면 상상이상의 힘이 될 것이다.

 

진정 우리 사회가 정의가 하수처럼 흐르는 사회로 가게 하고 싶은 사람은 참여할 기회가 될 것이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