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선박사] 좋은 ‘인간관계’는 성공과 행복으로 인도한다.

제32주(12월 2일-8일)

백우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8/11/30 [22:32] | 조회수 : 21

 

▲     © 시인뉴스 초록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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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는 성공과 행복으로 인도한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써 공동체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다. 진화심리학자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들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그런데 긍정심리학자들은 행복은 (인간) ‘관계또는 사이에서 온다는 점을 강조한다. 그래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하고 잘 관리해야 성공할 수 있고, 인간관계야말로 행복해질 수 있는 수용자산이다. “인생에서 최고의 행복은 우리들이 사랑받고 있다는 믿음이다.”(빅토르 위고). 좋은 인간관계가 행복의 원천이다. 인간관계는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하지만, 적정한 선에서 잘 관리하는 것이 효율적이고 행복의 폭을 넓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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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 그러므로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일상이요 그 연속이 인생이다. 인간은 혼자서는 살 수 없으니 여러 형태로 다른 사람과 교류를 하면서 살고 있다. 사람 인()자를 보면 사람과 사람이 의지하며 사는 존재임을 형상화하고 있다. 사회생활을 한다는 것은 곧 인간관계를 맺으며, 그물망 속에서 상호작용을 하면서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맺고 사랑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고 사는 것이 행복이다. 인간관계는 가정 · 학교 · 친구 · 직장 · 동호회 · 이웃 등 여러 가지 형태로 이루어지는데, 그 형태가 다를 뿐 사랑이 그 바탕에 있다는 점에 공통점이 있다. 이처럼 인간사회는 함께 사는여러 형태의 공동체를 구성하고, 그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가지고 교류하면서 살아간다. 진화심리학자들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다른 사람을 필요로 한다고 한다. 협동을 통해 동물이나 적들로부터 안전을 지키고, 나아가 생존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오나 로바즈는 행복이란 사람에서 사람으로 퍼져나가는 것이다. 그러므로 행복은 사회적 관계 속에서 싹이 튼다.”고 했다. 인간관계가 좋을수록 성공확률은 많아지고, 원만할수록 행복지수는 높아진다. 행동과학연구가인 슈가먼에 의하면, “주변 사람들과 원만한 관계를 많이 맺을수록 행복과 삶의 만족도가 30% 정도 증가한다.”고 한다. 그러므로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확장하면서 잘 관리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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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과 행복은 사이에서 온다.

 

긍정심리학자들은 긍정적인 인간관계가 행복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크리스토퍼 피터슨은 긍정심리학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타인이라고 했으며, 조너선 헤이트는 인간의 행복은 사이에서 온다고 했다. 이들은 인간관계가 좋아야 성공할 수 있고, 원만한 인간관계에서 행복이 나온다는 것을 말해준다.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사회에서 인맥이 사회생활을 함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인간관계를 잘 형성하는 것이 성공과 행복의 열쇠가 된다. 인간이 원초적 고독을 벗어나고, 식량을 확보하며, 궁극적으로 번식을 위해서 집단이 필수적이다. 마이클 가자니가는 인간의 뇌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 설계되어 있다고 했으며, 라즈라후나탄은 인간관계가 친밀함과 사교로 연결하면 행복해진다고 했다. 공존을 위해 각자의 존엄성을 인정하고, 협력을 통해 사회적 문제들을 해결해야 하는데, 사랑이 기본적인 매체이다. 가족·친구·회사·학교 등에서 좋은 인간관계를 형성해야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는데, 이러한 사회적 행복이 삶의 질을 결정한다. 그 중에서도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하는 좋은 친구를 만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작가 윌리엄 모리스는 친구가 있는 곳이 천국이요, 친구가 없는 곳이 지옥이다.”라고 말했다. 좋은 우정은 행복을 전달해준다. 인간관계가 돈·권력·직업·건강 등 외부적 조건보다 더 행복도를 높여준다는 사회조사도 있다.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원만한 인간관계를 맺음으로써 자신의 행복의 질을 높여가는 것이 성공한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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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

 

빨리 가고 싶으면 혼자 가라. 러나 멀리 가고 싶으면 함께 가라는 아프리카 속담이 있다. 함께 산다는 : 사회생활의 기본이며, 공동체를 형성하는 이유이다. 소외를 벗어나고 자기애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공생이 필수적이다. 구성원과의 관계가 원만해야 성공적이고 행복한 사회생활을 할 수 있다. 셀리그만은 친밀한 인간관계가 행복한 삶의 비결이라고 했다. 행복한 사람들은 원만한 인간관계를 광범하게 가지고 있다는 사회조사 결과들이 나와 있다. 벤 샤하르도 궁극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모든 종류의 대인관계가 중요하다.”고 했다. 하버드대학에서 성공한 CEO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행복의 조건 중에서 인간관계 능력이 85%인데 반해, 직무능력은 15%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만큼 대인관계가 어느 나라를 불문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중국은 꽌시’(관계)를 중요시해서 무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제도보다 관계가 더 중요한 작용을 한다. 우리나라도 이에 못지않게 인간관계를 관리하는 능력이 성공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성공한 사람들은 두터운 인맥을 쌓고 관리를 잘한다. 외향적이고 사교적인 사람들이 인간관계를 더 적극적으로 형성함으로써 행복지수가 높다. 다양한 분야에서 인맥을 쌓아두면 도움을 받아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그만큼 인간관계가 성공을 좌우하고 있음을 말해준다. 그러므로 좋은 인간관계를 넓고 두텁게 만드는 것이 성공과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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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사람은 행복하다.

 

인간관계는 내 마음과 태도에 달려 있다. 모든 사람들과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기초 작업인데, 그 바탕에는 신뢰가 있어야 한다.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은 그렇지 아니한 사람보다 더 행복하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행복이 소득수준의 향상보다 더 행복에 영향을 미친다는 조사결과들이 있다. 그러나 다른 사람들과의 갈등과 분쟁이 생기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인간관계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은 평탄치 않다. 다른 사람들을 무조건 불신하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고립되어 소외를 자초한은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므로 소외를 벗어나 사람들과 융합하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 대인관계가 더 광범하게 이루어지고 행동반경이 넓어질수록 성공가능성이 높고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다. 외형적인 성격의 사람들은 내성적인 사람보다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고, 대인관계를 폭넓게 잘 맺는다. 그러나 성격을 바꾼다는 것은 쉽지 않다. 적극적인 성격을 가지려면 자신의 성격에 자신감을 가지고, 대인관계를 맺으면서 소극적인 성격을 조금씩 고쳐가야 한다. 적응능력을 키우면서 자기관리를 잘함으로써 자신의 성격을 긍정적이고 적극적으로 만들어가야 한다. 긍정심리학에서는 성격도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이론을 제시하고, 훈련을 통해 개선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소극적이거나 내성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면 성격을 개조함으로써 행복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행복의 문제는 결국 자신에게 달려 있으므로 노력해서 열린 마음으로 행복으로 가는 길을 개척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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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도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능동적 태도를 가지고 상대방에 접근하고, 적극적으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를 처세술이라고 부르는데, 좋은 인간관계가 성공과 행복을 결정하는 인생의 가장 큰 자산이다. 자기가 출세하기 위해 다른 사람을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다른 사람을 목적으로 대해야 한다. 공자는 덕이 있는 사람은 외롭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이웃이 있다.”고 했다. 덕이 있어야 인간관계를 넓힐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러한 작업은 결코 쉽지 않고 세심한 배려와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가장 훌륭하게 만드는 기술은 바로 사랑이다. 가장 중요한 것이 시간을 선물하는 것이다.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보낼수록 좋다. 상대방에 대한 신뢰가 대인관계의 기초가 되며, 교만은 인간관계를 해치는 악폐다. 상대방을 칭찬하고, 심기를 건드리거나 믿음을 깨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안 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를 잘 관리하는 지혜와 기술이 필요하다. 끈임 없는 논쟁은 피하고, 직접적인 비난은 금물이다. 무조건 책임을 추궁하는 것도 안 된다. 상대방이 잘못을 할 때는 용서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 본인의 잘못이 있을 때는 바로 인정하고 사과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손하고 부드러운 태도로 임하되, 무엇보다 대화하고 타협하는 기술을 습득해야 한다. 이러한 매너를 가지고 다른 사람들을 적극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좋은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고, 그 결과 자신의 행복도를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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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도 적정한 것이 좋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학연 · 지연 · 혈연 등에 의한 인간관계를 중요시하는 경향이 있다. 인맥이 성공의 열쇠가 되므로 줄을 잘 서야 성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행복학자들은 인간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인간관계를 넓히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그것이 결코 현명한 생존방식은 아니다. 사회생활에서 물론 인간관계가 중요하지만, 너무 인간관계를 넓히다 보면 시간과 돈이 낭비된다. 행복은 좋은 인간관계에서 나오는 것이므로 잘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 인간관계의 폭이 넓다보면 관리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효율적이거나 생산적인 것은 아니다. 단순하게 살기 위해서는 인간관계의 효율성을 고려하여 알맞은 정도로 단순화해야 한다. 샤를 바그네르는 인간관계도 단순화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오늘날에는 인간관계에도 미니멀리즘이 유행을 하면서 인간관계를 축소하려는 경향이 있다. 여기에도 과유불급(중용)의 원칙이 적용된다. 인간관계가 넓을수록 좋은 것이 아니라 적정 규모로 조정해야 한다. 가족관계는 필수적이고, 직장의 조직 안에서의 인간관계도 의무적이다. 전공분야나 취미생활에 있어서 필요한 인간관계는 유지되어야 한다. 그 이상의 인간관계는 선택의 문제이지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불필요한 관계는 정리하고, 꼭 필요한 최소한의 관계만 유지하는 것이 현명한 자세다. 여기에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일단 선택한 인간관계는 사랑과 열정으로 헌신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적정 규모의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효율적으로 행복을 관리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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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관계는 양보다 이 중요하다.

 

75년 간 연구한 하버드 성인발달 연구에 의하면, 인간관계가 좋을수록 오래 행복하게 산다고 한다. 외로움은 독약으로 뇌기능과 건강을 해치며, 다른 사람들에게 악한 감정을 가지게 되면 자신의 행복과 건강을 잃게 된다. 긍정심리학자들은 인간은 외로운 존재이므로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자신 밖으로 나와 인간관계를 넓게 형성하라고 권고한다. 장이츠는 일반적으로 교류하는 사람 가운데 80%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고, 20% 정도가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질 좋은 사람들과의 적정한 교류가 성공과 행복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던바의 법칙에 의하면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는 최대치는 150명이고, SNS를 통해 1000명이 넘는 사람들과 소통을 해도 정기적으로 연락하는 사람은 150명 정도라고 한다.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며 친밀한 관계를 가진 사람은 20명 정도이며, 절친한 사이는 3-4명이라고 한다. 마지막까지 지켜줄 수 있는 친구 두세 명만 있으면 성공한 인생이다. 라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인간관계를 잘 선택하고 형성해야 하며, 시간과 에너지를 그 사람들을 관리하는데 투자함으로써 관계의 견고함과 지속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인맥관리를 잘해야 한다.티모시 샤프는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장점 찾기, 조건 없는 사랑, 칭찬, 긍정적 생각, 열린 마음, 존중과 신뢰를 필요로 한다면서 영어 첫 자를 모아 지지’(support)라는 용어를 만들었다. 이처럼 인간 관계는 양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이 중요하므로 관리를 잘 하는 것이 행복으로 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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